선언
간단한 선언
선언자에 하나의 이름을 붙여준다. 그 경우를 명칭이라고 한다.
“char soccer”를 예를 들겠다. char라는 타입을 지정해 주고 거기에 이름 soccer을 붙여준다.
타입을 우리 말로 표현하자면 선정지정자라고 칭할수 있고, 이름을 선언자라고 칭한다.
이 선언자에 괄호 즉 ” 선정지정자 (선언지정자)“라고 나타낸 것을 전체 지정자라고 한다.
이런 전체 지정자는 특별히 뜻은없다. 하지만 복잡한 선언할때에는 의미를 가질 수 있다.
- 포인터 선언자
위에 간단한 선언에 나오는 타입 즉 선정지정자와 선언자는 똑같다. 다만 명칭이 약간 다를뿐이다.
선정지정자는 그대로 써주고 “*(포인터)+형을나타내는 명칭” 이다.
형한정어 명칭을 표현하자면 “char *soccer” 이 있다. 타입이 char 포인터이므로 포인터의 “p”와 char형의 “c”를 붙여주는 방식으로 하
면 되겟다.(다른 명칭을 넣어도 되지만 이 방식을 이용하는 방법이 사용자가 알기 쉬울 것이다.)
말로 표현이 이해가 안갈 수도 있으니 그림으로 표현하겠다.
- 배열 연산자
배열 선언자는 명칭부분에 배열추가, 즉 함수기호 ”[ ]“기호 추가와 그 배열안에 상수 값을 넣어주면 되겠다.
- 함수 선언자
함수 선언자는 배열포인터와 비슷한 방식으로 명칭부분에 함수를 나타내는 ”( )“를 추가해주면 된다 그 함수 안에는 매개변수 리스트가 들어가면 되겠다.
매개변수 리스트란 타입 혹은 타입과 명칭을 넣으면 된다.
복잡한 선언
- 첫번째 방법 “명칭에서부터 의미 유추하기(가장 안쪽에 있는 데이터형이 유도 과정에서 가장 마지막에 적용되는 것이며, 가장 바깥쪽에 있는 데이터형이 가장 처음에 적용되는 것이다.)
int 함수를 반환하는 배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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